book

쌓여가는 책들...

neo 2007. 7. 11. 13:26
오래전에 구입한 책들
최근에 구입한 책들
그리고 읽고 싶은 책들

자꾸 쌓여만 간다.

지금 주위에 깔려 있는 책들을 보면...
향수, 커피프린스 1호점, No라고 말하지 않는 서비스, 컬처 코드, ON-AIR, 어쩔수 없는 물

아~ 언제 다 읽을려나?

모니터 화면에 나오는 글들을 받아들이는 만큼이나 페이퍼에 쓰여진 활자도 마구 삼켰으면 좋으련만... ㅡ.ㅠ

이 와중에 읽어야할 책 한권을 찜 리스트에 넣고 만다.
에혀~ 욕구 불만인가? -_-a

먹고 싶은게 머릿속을 지배하는 경우엔 거기에 있는 성분을 몸이 마구 땡겨서 그렇다던데...
내겐 부족한게 너무 많나보다.


추가.
여자의 수다는 비즈니스다, 신화,사랑을 이야기하다, 광고, 그 감각의 제국
회사 책상위에 꽂혀있는 녀석 말고, 널부러져 있는 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