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 누적...

내 등짝에 무언가가 올라타고 있다.

우루사 광고에 나왔던 시커먼 그 녀석처럼...

자고 일어나두 피곤이 풀리지가 않네. 아우어~~~

핸드폰두 피곤한가? 가끔씩 기상시간에 꺼져서 알람이 안울리다뉫... T.T

눈떳으니 이제 다시 일해야지. -ㅅ-

어제 새벽에 보다 잠든 Starship Troopers Chronicles 을 마져 보구 할까? 갈등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