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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8 너무 방치했나?
  2. 2008/01/14 Cafe Manuver (2)

너무 방치했나?

monologue 2008/06/28 16:17 |

간만에 포슷힝을 할려고 글쓰기 모드로
들어왔지만 딱히 쓸 말이 없네.

몇일전에 나온 서비스를 써볼까 했지만 귀찮아서 패스.
이렇게 주말에 출근해서 문서 작성하는 것도 심난한 일인데 말야.

새로운 둥지에서 6개월이 지났다.
아- 시간 참 빠르네.

매일매일이 늘 똑같이 지나간 탓에
6개월의 기억의 흐름 속에 남아 있는건
출근 > 일 > 회의 > 일 > 퇴근  반복
다른 곳이라고 해봐야 무슨 차이가 있겠냐만.

6개월전과 지금의 차이점은
바쁨의 강도가 확연하게 다르다는 것.
숨이 턱! 하고 막힐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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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Manuver

monologue 2008/01/14 01:13 |


지난 12월, 한참 심심한 시간들이 흘러가고 있었다.

가끔씩 잊기 전에 연락해서 영화를 보거나
맛집을 헤매는 녀석과 함께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고민해야 했다.
물론 나혼자만 고민을 하는 것이겠지만...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밖으로 많이 다녀야 하는 녀석 덕분에 근사한 카페를 발견한 것도 괜찮은 일이기도 하구.
어쨋거나! 이런 저런 수다와 함께 근사한 저녁을 먹었다는건 행복한 일이 아닌가.

압구정 CGV 뒷골목쪽에 위치한 Cafe Manuver는 자우림의 카페라고 했다.
샌드위치 맛이 기가 막히다고 했는데, 점심 시간에만 제공하는 메뉴라...
아무리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여도 안된다고 하신다.

이후에 한번 더 갔으나, 점심시간 살짝 지나긴 했는데 역시 먹어보질 못했다. ㅠ-ㅠ
주방장님 너무 까칠하셔요...;;

하지만, 스파게티 정말 맛있긴 했어.
언제쯤 한번 더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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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르척 2008/05/25 20: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까페 마누보 검색하다가 여길로 흘러 들어오다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