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Joins 에서 본 뉴스 기사 하나, 유튜브 코리아 음란물 관리에 ‘구멍’ 작년에 그렇게 몇일동안 9시 뉴스, 신문 등에서 때리더니, 이번엔 딸랑 조인스 뿐이네. 그래서 너무 조용해. -ㅠ-a 새벽에 잠도 안자고, 쿼리 날리고 페이지 reload 하시던 기자분들 다 어디 가셨나요? 하긴 다른 이슈가 많긴하지...
정말 대단햐~ 테크닉을 아는자와 모르는 자의 차이라고나 할까? 총 제작비는 얼마나 들었을까? 그나저나 Mission Complete! 했군화~
이런건 관리가 안되면 없애버리면 된다. 필요하면 관리를 잘 해야하고... 괜히 뒀다가 욕먹을 이유는 없는거지. 게다가 지금은 새벽도 아닌 일하는 시간 아닌가.
네이트온엔 공짜 문자 보내기 기능이 있긴해도, 경제 관념이 희박한지 귀차니즘인지... -_-+ 사실 버디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거의 쓰지 않는다. 오래전부터 써오던 MSN에두 누가 누군지 알수 없을 정도로 바글거리니깐. 얼마전에 meebo에서 icq 버디들을 봤더니, 100명도 넘게 버디리스트로 등록되어 있더라. 하지만 로그인된 사람은 0명! icq에서 메시지 타이핑할때 들리던 타자기 소리가 갑자기 떠오른다. 그렇구나. icq도 타자기와 함께... 소리없이 가버렸구나. 네이트온의 성공은 싸이월드의 폭발적인 성장과 더불어 무료문자 100건/월 이라는 달콤한 마케팅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100건 -> 50건 -> 10건 이제 더 이상의 사용자가 늘어나지 않을만큼 가입이 된 것일까? 아니면 더 이상 네이트온을..
RSS 쓸려면 이용료를 지불하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피딩 중단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 그치만 RSS 라는 이슈가 또 튀어나옴으로 인해 조금이라도 RSS에 대해서 사람들이 많이 알게 된다는 점에선 환영한다. Welcome! 근데, RSS에 대한 얘기는 3년전이나 3년이 지난 지금이나 별반 다를게 없다. 다른건 성장했는데, 유독 얘만 성장하지 못한듯해서 아쉽다. 세상을 돈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생각, 기술, 문화는 발전하지 않을 것이다. 어젠가? 다음 블로그 & 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를 앞질렀다는 기사가 보인다. 최근 레퍼러 보니깐, 네이버 검색에서 많이 들어오던데... 중복사용자에 대한 고려나 네이버 댄스 고려 안하고 저런 기사를 릴리즈 한건가? 요즘 기자들은 기사를 발로 쓴다니깐. 아~ 이런..
2008년이 시작된지 벌써 15일이 되었다. 예전 같아서는 이맘때쯤이면 한참 바쁠 시즌인데 그렇지 않은 탓에 왠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아직 저기 언덕에 올라가지 않은 탓일까? 지금의 상황에선 언덕 넘어엔 무엇이 어떤 것이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내일이 오면 우선 인사를 해야겠다. 안녕~ 잘 지내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