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길이 멀다.



갈길은 멀고, 밤은 뉘엇뉘엇 지고...
오늘은 울퉁불퉁 자갈길이었지만, 내일은 평평할지도 몰라.

오늘도 괜한 말 많이 했다. 해서 도움 안되는 말은 그냥 삼키자.
솔직한건지, 직설적인건지... 안꺼내면 답답한데... 아휴~

오늘은 그냥 웃자~
헤헤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