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즐거운 광고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서 다양하고 많을 시도를 한다. 어떻게 상품을 제대로 알릴 것인가? 어떻게 포장을 잘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시선을 끌 것인가? 감성적으로 접근할까? 톡 까놓고 얘기할까? 등등등 지금까지 비슷한 류들의 광고가 있지만, 보면서 오홋~ 하는 생각이 드는 녀석들이다. 오전에 올린 애니콜 애니밴드도 마케팅이지만, 정말 광고쟁이들(아는 형이 본인은 광고쟁이라고 해서... 비하할 뜻은 없음 ^^)은 머리 뽀개지겠다. -ㅅ-;; 광고의 성공이 제품 판매의 성공으로 100% 이루어지는건 아니겠지만, 오늘도 상큼발랄한 크리에이티브를 뽑기 위해 불철주야 머리를 쥐어뜯는 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