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의 권유로 가볍게 질렀다.
가벼운 이유는 지름신이라 할 정도의 금액적 데미지가 적었기에...
이미지로 보면 이쁜데, 오늘 도착해서 살펴보니 아흡;;;
얘 모야~~~ 하는 실망감이 휭~~~
iPod 이어폰에 끼워봤더니 그림처럼 이쁘지만 않다.
지저분하게만 보인다. 괜히 이어폰만 무거워지고...
담부턴 이런 소모적 지름은 피해가야쥠. ㅠ.ㅠ
괜한 외화 낭비만 했네. OTL
걍 열쇠고리로 써야하나?
iPod 악세사리 보고 싶은 분들은 여기서 구경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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