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로 오는 파일, 혹은 메일에 첨부된 파일, 임시로 데이터를 뽑을 때 자료들은 습관적으로 바탕화면에 저장을 한다. 그래야 당장 실행하거나 보는게 편해서... 당장만 생각할 뿐이다. 실행할 수 있는 녀석들 찾아보면 보이지도 않는다. 전부 문서들... (-_ -;)
에혀~ 남들은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내겐 일단 편하니깐...
맨날 정리해도 이 모양이다. -_-;
문서 작업이 많을 때면 바탕화면의 Windows 이 W자까지 빼곡하게 들어찰 때도 있다. 미쳤지...
저걸 한방에 정리하는 방법도 없진않다.
폴더 하나 만들어서 그 속으로 쏙~ 넣어버린다. 그럼 폴더 하나로 끝난다. ㅋㅋㅋ
그러나 곧 저만큼 또 쌓인다.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아... 집에 가고 싶다. 졸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