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가 바뀌었다.

어제 새벽에 글 하나 올릴때 그렇게 버벅거리더니, 오픈 & 업그레이드 작업을 하고 있었나보다.

오늘 오전에도 상당히 느린 속도와 상단에 요상한 메뉴바 덕분에 좀 놀랬다.
로그인한 상태에서만 보인다고 공지에 있는데... 글쎄...?

로그인한 상태에서 다른 분 블로그로 갔는데, 계속 메뉴바로 인해 스킨이 짤려보이는 부분은 상당히 눈에 거슬린다. 많이 거슬린다.

아직 안정화가 안되었는지 여전히 느리다.

이런 작업들이 얼마나 단시간내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는지 알고 있기에 좀 더 안정화가 되길 기다릴뿐이다...


웁쓰~ 파일 업로드도 안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