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ron SP AF 28-75mm F/2.8 XR Di


사진이 생각보다 크네. 디앤샵에서 그냥 퍼왔더니...
포토샵으루 조절해서 넣을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넣을련다.

몇달을 고민했는지 모르겠다.
Canon EOS 300D를 구입한지 벌써 1년반이 넘었다.

가지고 있는 렌즈들은 300D 구입시 따라왔던 18-55 번들, Sigma 70-300 APO 그리고 몇일전에 구입한 Tamron 28-75 렌즈들이다.

대체적으로 무난한 구성이며,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헝그리 렌즈들이지만 나름대로 뿌듯하다. 므흣~

날씨가 조금 풀린다면, 회사 앞 풍경이라두 담아야겠다.
너무 게을러진 탓에 좀처럼 멀리 나가진 않은 나...

반성두 좀 해야겠다.

아참, Tamron 28-75 를 구입하기 전에 Slrclub 의 사용기에서 조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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