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통화 완전정복

얼마전 SK텔레콤에서 재미있는 광고를 런칭했다.
몇년전 생활백서 시리즈로 전국을 강타한 그런 형태의 광고라고 할까?

최대한 사람들에게 코믹하게 어필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아예 입소문 나도록 퍼나가고 권장하는 광고까지 처음에 런칭했다.

좀 웃기긴한데, 약간 식상하다고 할까?
이미 한번 써먹은거 반복한 느낌이 강하니 예전보다 폭발적인 반응은 없는 듯 하다.
이것에 대한 반응은 아마도 개그 프로그램에서 사용을 하느냐 마느냐가 아닌가 싶네.

역시 광고나 프로모션의 세상은 정말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