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첫번째.
히든 카드를 오픈하니, 로얄 스트레이트 플래시는 아니지만,
포카드가 들어왔다.
이럴땐 배팅해야겠지?
두번째.
갑자기 담배 연기가 싫어졌다.
담배를 피면서도 담배연기가 싫은 건 당연하지만...
옷에 붙어 있는 담배의 잔재들이 너무 싫어졌다.
절호의 찬스가 온 것 같군.
Bad News
첫번째.
갑작스런 제안...
들어보니 먹음직하다.
그러나, 3개월이란 긴 시간은 나를 악하게 만들어버렸다.
아마도 No Thanks 를 날릴 듯 싶군.
두번째.
RSS 등록된 블로그를 보다가 누가 어설프게 찍은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꾹참고 봤는데, 너무 흔들려서 지금 토할 것 같다. -ㅠ-
이건 마치 블레어 윗치를 봤을때 충격이랑 똑같은걸. 우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