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VIE EN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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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를 한편을 건졌을 때의 기쁨은 뭐라 말할수 없다.
La vie en rose

이번에는 좋은 영화뿐만 아니라,
그동안 궁금했던 예술가! '에띠드 삐아프'를 알게 되었으니,
정말 감동스럽기만 하다.

간혹 전쟁 영화 속의 축음기를 통해 울려퍼지는
귀에 익은 노래가 참 궁금하기도 했지만,
곧 잊어 버리고 만다.

하지만, 이젠 더 이상 잊을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에띠드 삐아프.

당신의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지만
당신의 삶은 그리 만만하지 않았군요.

사랑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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