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외출했다 집에 오는 길에 손목이 헐거워서 보는 순간
시계줄이 뚝! 끊어졌다. T.T
3년 6개월만에 가죽끈 연결된 부분이 날아가버렸다.
쉬는 날이라 시계 파는 곳두 문닫았을텐데, 백화점 가긴 베뤼베뤼 귀찮고...
인터넷으로 해당 모델 시계줄을 검색한 후 놀랄수 밖에 없는 시츄에이숑~
무슨 시계줄이 시계 값이랑 비슷허냐;; @.@
결국 새로운 마음으로 인터넷 쇼핑을 즐기고야 만다. -ㅅ-
시계줄이 뚝! 끊어졌다. T.T
3년 6개월만에 가죽끈 연결된 부분이 날아가버렸다.
쉬는 날이라 시계 파는 곳두 문닫았을텐데, 백화점 가긴 베뤼베뤼 귀찮고...
인터넷으로 해당 모델 시계줄을 검색한 후 놀랄수 밖에 없는 시츄에이숑~
무슨 시계줄이 시계 값이랑 비슷허냐;; @.@
결국 새로운 마음으로 인터넷 쇼핑을 즐기고야 만다. -ㅅ-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축구를 보고 있으면 왠지... (0) | 2006.06.11 |
|---|---|
| 월드컵 오픈되었다. (0) | 2006.06.10 |
| 보조금이 많은건지 적은건지... (0) | 2006.05.31 |
| 필터링 (0) | 2006.05.21 |
| 이집트 카이로는 섹스의 도시?? (0) | 2006.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