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parent Screens
오늘은 아침부터 컨디션이 완전 바닥을 기어다녔는데, 이래저래 일을 처리하다보니 또 하루가 저물고 있다. 잠깐 짬이 나서 꽤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재미로 놀고 있는 투명화면 만들기 사진에 처음으로 동참했다. ^-^)/ 처음한거라 왠지 어설픈 느낌도 많고, 노트북 화면이 푸르딩딩한 느낌에 투명화면이라는 느낌이 덜하네. 다음번엔 컬러 조정을 좀 해서 해봐야지. 히힛~ * 바탕화면의 아이콘들에 대해서 테클 걸지 마세용. 지워도 지워도 늘 이래요. 일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징.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