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 break~* :: vol.2
가끔씩 홈쇼핑 채널에서 멈출때가 있다. 내가 필요하지 않는 것인데도 땡길때가 있다.실제 상품보단 경품에 현혹될때가 있다.아이디어 상품에 감탄을 할때가 있다.진짜 싼지 가격 비교를 위해 컴퓨터를 켤때도 있다. -ㅅ-;그러나, TV 홈쇼핑에서 물건을 사본 일은 없다. 냐하핫~ 반복적인 장면만 아니면, 킬링 타임으로 홈쇼핑두 나름 잼나네. ^^; 그래서 아줌마들이 중독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