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 break~* :: vol.2
오래 전엔 컬러에 대한 관심이 꽤나 많았고 많이 이용을 했지만 지금은 거의 관심을 가지질 않는다. 내가 굳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이야기 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래도 마음에 안드는 색상들을 보면 답답함을 못느끼는 건 아닌데 나서기가 귀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