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 break~* :: vol.2
지난 겨울 중독성 있는 단순한 멜로디가 생각난다. 광식이 동생 광태~ 광식이 동생 광태~ 광식이 동생 광태~ 그냥 단순히 웃고 지나갈 수 있는 영화인 줄 알았는데... 다시 보게 된 <광식이 동생 광태>, 이 영화는 묘한 기분을 들게 한다.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소리없는 아우성은 침묵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