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 break~* :: vol.2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단,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므로 우리는 겨우 모든 걱정의 4%때문에 과장되게 분노하고 슬퍼하는 것이다.
- 어니 젤린스키의 《모르고 사는 즐거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