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 번개 약속이 깨진 탓에 하루종일 딩굴딩굴~
날씨 차암~~~ 좋던데... T^T
딩굴딩굴 하다가 마침내 책 한권을 끝냈다. 야홋~!
한달은 넘게 가방에 굴러다녔는데... 올해가 가기전에 뭔가를 해낸듯해서 뿌듯하다.
왠종일 느끼한 것들만 먹어서 그런지,
새콤한 아이스크림들이 확 땡겨서 하겐다즈 딸기 한통을 없애고, 지금 커피맛 한통을 건딜고 있는 중인데, 이거 아무래두 이거 먹고 나면 탈 날 것 같은데... -ㅅ-
아이스크림은 여름에 먹는 것 보단 겨울에 먹는게 더 맛있는 것 같은데, 왜지?
'이한치한' 인가? ^^;
날씨 차암~~~ 좋던데... T^T
딩굴딩굴 하다가 마침내 책 한권을 끝냈다. 야홋~!
한달은 넘게 가방에 굴러다녔는데... 올해가 가기전에 뭔가를 해낸듯해서 뿌듯하다.
왠종일 느끼한 것들만 먹어서 그런지,
새콤한 아이스크림들이 확 땡겨서 하겐다즈 딸기 한통을 없애고, 지금 커피맛 한통을 건딜고 있는 중인데, 이거 아무래두 이거 먹고 나면 탈 날 것 같은데... -ㅅ-
아이스크림은 여름에 먹는 것 보단 겨울에 먹는게 더 맛있는 것 같은데, 왜지?
'이한치한' 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