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한 일정으로 진행된 녀석이 시작되었다.
캠페인의 주인공은 정확이 어떤 녀석이라고 부를 수 없는 전체일수도 있고 혹은 사용자일수도 있고, 해석에 따라 다를테지만 어쨋든 중요한 녀석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는 이상하리만큼 떨리는 마음이 없다.
정말 숙련된 노하우나 경험 때문인지, 아니면 크리에이티브를 컨펌하는 곳이 다른 곳이라서 그런 것일지도...
이미 시작되었으니 많이 사랑 받았으면 하는 바램뿐이다.
어차피 적을 만들자고 하는 것들이 아니었으니...
사랑을 받은 만큼 돌려주지 않을까 싶다.
물론 내가 돌려주진 못하더라도...
캠페인의 주인공은 정확이 어떤 녀석이라고 부를 수 없는 전체일수도 있고 혹은 사용자일수도 있고, 해석에 따라 다를테지만 어쨋든 중요한 녀석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는 이상하리만큼 떨리는 마음이 없다.
정말 숙련된 노하우나 경험 때문인지, 아니면 크리에이티브를 컨펌하는 곳이 다른 곳이라서 그런 것일지도...
이미 시작되었으니 많이 사랑 받았으면 하는 바램뿐이다.
어차피 적을 만들자고 하는 것들이 아니었으니...
사랑을 받은 만큼 돌려주지 않을까 싶다.
물론 내가 돌려주진 못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