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다.
닌텐도 Wii 1주년 기념으로 누군가 만든 케익이다.
얼마전 Playstation 도 이런 비슷한게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케익은 그냥 케익에 그림만 올렸던 것이고
닌텐도 Wii는 진짜 Wii 처럼 만들어버렸다.
이것이 오덕후의 작품이든 아니든
제품들은 사랑을 받으면 그만 아닌가?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Silent Treatment (0) | 2008.01.21 |
---|---|
Findability (0) | 2008.01.17 |
쌓여가는 책들... (0) | 2007.07.11 |
파리에 간 고양이 (2) | 2006.11.12 |
코리아 다시 생존의 기로에 서다 (0) | 2006.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