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Mark란 바로 이런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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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다.
닌텐도 Wii 1주년 기념으로 누군가 만든 케익이다.

얼마전 Playstation 도 이런 비슷한게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케익은 그냥 케익에 그림만 올렸던 것이고
닌텐도 Wii는 진짜 Wii 처럼 만들어버렸다.

이것이 오덕후의 작품이든 아니든
제품들은 사랑을 받으면 그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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