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캘리포니아에 유명한 햄버거 체인이 있다.
내가 알기론 얘는 맥도널드, 버거킹과 달리 서부 지역에만 있다고 들었거든. 오래전에 LA에 갔을때 하도 유명하다길래 먹어봤는데, 사실 햄버거는 그냥 그냥 비슷.
근데, 프렌치 프라이는 정말 괜찮았지. 역시나 프렌치 프라이가 굉장히 유명하더라구.
앗~ 제목을 저렇게 적다보니 삼천포로 빠졌네.
어제 나름 뚝딱뚝딱 만든 메일을 100명이 넘는 동료들에게 보냈다.
마치 삐라처럼... ^^;
음... 그래서인지 오늘 나를 보는 것이 조금 달라졌다.
지금까지 거의 몇몇 지인만 알고 있거나, 혹은 그냥 사내 트렌스퍼로 잘못 소문이 났었거든.
공식적으로 선언을 해버렸더니,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신다.
어딜 가느냐. 나도 데리고 가라. 무슨 일이냐? 등등등
딱히 밝히지 못할 이유는 없지만, 꺼려지는 이유는 경쟁사로 간다는 것 때문일까?
사람들이 좋은 것, 뭔가 할 꺼리가 있는 것, 좀 더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것...
어떤 것을 선택하면 될지는 잘 모르겠다.
많은 것을 겪어봤지만...
저것들이 상대적으로 비교가 되지는 못하니깐.
주사위는 던져졌는데,
이 불편한 마음은 아무래도 Social Network 때문은 아닌가 싶다.
내가 알기론 얘는 맥도널드, 버거킹과 달리 서부 지역에만 있다고 들었거든. 오래전에 LA에 갔을때 하도 유명하다길래 먹어봤는데, 사실 햄버거는 그냥 그냥 비슷.
근데, 프렌치 프라이는 정말 괜찮았지. 역시나 프렌치 프라이가 굉장히 유명하더라구.
앗~ 제목을 저렇게 적다보니 삼천포로 빠졌네.
어제 나름 뚝딱뚝딱 만든 메일을 100명이 넘는 동료들에게 보냈다.
마치 삐라처럼... ^^;
음... 그래서인지 오늘 나를 보는 것이 조금 달라졌다.
지금까지 거의 몇몇 지인만 알고 있거나, 혹은 그냥 사내 트렌스퍼로 잘못 소문이 났었거든.
공식적으로 선언을 해버렸더니,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신다.
어딜 가느냐. 나도 데리고 가라. 무슨 일이냐? 등등등
딱히 밝히지 못할 이유는 없지만, 꺼려지는 이유는 경쟁사로 간다는 것 때문일까?
사람들이 좋은 것, 뭔가 할 꺼리가 있는 것, 좀 더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것...
어떤 것을 선택하면 될지는 잘 모르겠다.
많은 것을 겪어봤지만...
저것들이 상대적으로 비교가 되지는 못하니깐.
주사위는 던져졌는데,
이 불편한 마음은 아무래도 Social Network 때문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