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정심을 갖고 잊을만 하면
무개념 초딩처럼 러쉬하는 경우가 있다.
다 늦은 저녁에 받은 문자 하나가
짜증을 확 불러일으키네.
"~센" "~삼" 화법은 친하지 않은 경우엔
상대방을 상당히 당혹스럽게 만든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내가 니 친구냐?
무개념 초딩처럼 러쉬하는 경우가 있다.
다 늦은 저녁에 받은 문자 하나가
짜증을 확 불러일으키네.
"~센" "~삼" 화법은 친하지 않은 경우엔
상대방을 상당히 당혹스럽게 만든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내가 니 친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