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스킨 교체

예전 같았으면 내가 스킨을 만들어보기도 했을텐데,
이제는 완전 귀차니즘이 머릿속에 가득한가보다. ^^;

가끔 지겨울때면 kokoro studio 의 clowleed님께서
사용자가 지겨울만하면 바로 알아채고 만드시는건지...
용하게도 한번 방문하면 스킨이 만들어져있다. ^-^)=b

이런 것들이 내가 바로 느껴지는데,
일반 인터넷 서비스들도 이렇게 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너무 당연한 생각이지만 또 한번 체감한다.

때로는 Business Goal 이 절대적으로 중요하지만,
일반적으로는 User Goal 이 우선해야 한다는것!

사용자들을 만족시키지 못하는데
기업의 목적 달성을 원한다는건 어불성설이지.

이것저것 테스트해보느라 애드센스를 코드를
몇개 더 추가했더니 완전 지저분해졌네.
언제 내려야 할텐데. 깔끔하게...

아휴~ 그나저나 연휴땐 쌓아둔 책이나 열심히 봐야겠다.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 넘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