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어느 특정한 곳을 방문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요즘은 너무 쉽게 Switching이 일어난다. 예전처럼 한 곳에 애착을 많이 두지 않는다.
이미 대부분의 유져들은 중급 이상의 테크닉을 지녔다고 해야하나?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란 말이지.
학교 혹은 직장을 가기 위해 버스, 지하철 타는 것처럼 매일 매일 방문/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뉴스, 재미있는 컨텐츠는 매일 매일 그들을 부른다는 것에 분명히 한계가 있다.
어떤 모티브로 접근을 해야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