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전...

혹시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효도관광팀에 뭍힌듯 하다. ㅡㅜ

혼자서 왔다갔다 백팩이 늠 무겁네. 아이쿠 어깨야~
지금은 탑승구 앞에 있는 인터넷 라운지.

예전엔 공짜로 인터넷 사용하는 곳이 있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아서 걍 3000원 내구 사용중.

출발 30분 밖에 안남아서 아깝긴해도...
손가락이 근질근질~ -ㅅ-

날씨는 정말 환상적이네.
거기 도착해서두 날씨가 까무라칠정도로 좋을려나?

저녁 6시20분에 도착. 아마도 현지 시간이겠지?
부르노 라는 곳으로 이동해서 SLAVIA 4STAR HOTEL 에 묵는덴다.
전화할 일이 없겠지만, 전번은 420 542 321 249

그럼, 인터넷 사용 가능한 곳에서 또 포스팅.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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