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 break~* :: vol.2
평정심을 갖고 잊을만 하면 무개념 초딩처럼 러쉬하는 경우가 있다. 다 늦은 저녁에 받은 문자 하나가 짜증을 확 불러일으키네. "~센" "~삼" 화법은 친하지 않은 경우엔 상대방을 상당히 당혹스럽게 만든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내가 니 친구냐?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