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 break~* :: vol.2
갈길은 멀고, 밤은 뉘엇뉘엇 지고... 오늘은 울퉁불퉁 자갈길이었지만, 내일은 평평할지도 몰라. 오늘도 괜한 말 많이 했다. 해서 도움 안되는 말은 그냥 삼키자. 솔직한건지, 직설적인건지... 안꺼내면 답답한데... 아휴~ 오늘은 그냥 웃자~ 헤헤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