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오랜만에 블로깅합니다. 오블완 챌린지 때문은 아니에요.트렌드를 쫒으며 AI에 대한 기사를 매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취미 생활로 생성형 AI로 이미지를 거의 매일 생성하고 있어요.전문적으로 아트나 관련 직업을 가진 분들과 실력을 비교하면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요.취미 생활이긴해도 꽤 많은 투자를 한 것 같습니다. 검색, 커뮤니티 활동, 유튜브를 통해서 개인적으로 배울 수 있겠지만저는 그럴 시간이 아까워서 꽤나 비싼 강의를 많이 들었어요. 주로 스테이블 디퓨전, 미드저니 강의를 들었는데 5개 정도 들었군요.개당 30만원씩 잡아도 150만 원을 썼군요. 답답한 강의도 있었는데 아깝진 않아요.완벽하게 이해하진 못해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는 기술이 생겼으니까요. 일을 하는데 꽤 많은 도움을 받기도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