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 break~* :: vol.2
New York Times 기자의 iPhone 좌충우돌 사용기 이런 리뷰는 정말 생소하면서 재미있네. iPhone에 대한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서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너무 코믹하군. 한국 기자들도 이런 유머 센스 좀 본받았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 역시 이 시대의 경쟁력은 유머와 크리에이티브 인가? 출처 : New York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