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사막화
과거 사이월드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디지털카메라의 보급 또한 폭발적이었죠. 요즘 비슷한 현상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극장에서 영화 상영 전 광고가 모두 스마트폰이나 어플에 대한 광고 뿐이더군요. TV 역시 연일 스마트폰 광고가 쏟아져 나옵니다. 불과 몇개월만에 피쳐폰 광고가 쏙 들어간 듯 하네요. 이렇게 스마트폰이 활성화 되면서부터 Social Network Service가 급성장하고 있지요. 혹자는 세계화네 사대주의네 왈가왈부 말들이 많습니다. 어쨋든 Twitter, Facebook 등으로 대규모로 사용자들이 이동하고 있는 것은 현실이며 대세인 것 같습니다. 최근 추세를 보다보면 한국에 들어왔다가 얼마가지 않아서 철수한 마이스페이스는 왠지 안스럽군요. 자- 트위터, 페이북, 미투데이(국내 서비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