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드는 스킨을 구하다

티스토리에 초대된지 꽤나 오래되었는데, 정작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

이것저것 관리툴에서 지금껏 궁금했던 테터툴스를 맛만 보다가 오늘에서야 정말 맘에 드는 스킨을 보고 이 글을 쓰고 있다.

아마도 이 공간은 누구에게도 간섭 받지 않는 또 다른의 나만의 공간으로 만들어 볼까 한다.

누가 내글을 보고 악플을 달던지 말던지, 신경 쓰지 않을런다.

암튼 맘에 드는 스킨으로 바꿨더니 기분이 업 되는 듯 한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