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다 망쳐놨어! -ㅅ-;;




예전에 달콤, 살벌한 연인 을 보다가 피식~ 하고 웃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웃고 넘어가기엔 너무나 가슴이 아픈 대사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