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의 흔적...

저녁이 되니 배가 고프다.

일러스트와 실사는 역시나 차이가 있다.

덕지덕지 붙어 있는 포스트잇은 제발 좀 떼버리고 싶다.

패치의 효과는 정말 대단하다. 캬~

기침이 나오는 이유는 아무래도 알르레기 같다.
(사람들이 알러지라고 하는데, 알르레기가 정확한 표현이라고 TV에서 본듯하다.)

다음 즐겨찾기 서비스는 단지 북마크 같은 느낌이 든다.
해당 웹사이트의 위치만을 북마킹하는 느낌이랄까? 정보 페이지를 바로 연결한 링크는 못 본듯하다.

뜨는 즐겨찾기를 보니 좀 웃낀다. 즐겨찾기를 즐겨찾기하는 사람들...
다음 즐겨찾기에 다음 즐겨찾기가 1등이라~ 카페 홍보하려는 차원에서의 러쉬들. 이걸 원했던건 아닌것 같은데...

끝으로! 오늘은 좀 덜 투덜된 것 같다. 이게 가장 성공한듯... 아하핫~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