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만 지나면 12월이 된다.
12월은 발렌타인데이가 있는 2월보다 더 사랑스러운 달이다.
그래서 나는 그러한 이유 때문에 12월이 괜히 싫다. ㅡㅡ+
초록이 무성했던 여름에 해볼려고 했지만,
막상 주저했던 재즈피아노를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든다.
가면 바이엘부터 줄려나?
체르니까지 옛날에 다 했는데... 큭~
요상한 레퍼러가 찍혀서 도메인을 바꿨더니 조용해졌다.
마치 조용한 방에 앉아 있는 기분이 든다.
예전것으로 바꿀려고 해도 이미 사용중이라는 메세지가 떠서 그냥 쓸련다.
어차피 정보를 뿜어내는 곳두 아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