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뭐 그럴수도 있겠지.
첫눈에 뿅~ 간다는 말은 사실이니깐...

그치만, 전혀 낯선 곳에선 가능할까?
세상엔 희안한 일도 많으니 그럴수도 있겠지머.

<로맨틱 홀리데이>에서의 카메론 디아즈는 주름이 더 많이 보이는구나.
What Women Want,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을 감독했던  여감독 낸시 마이어스 는 카메론 디아즈, 케이트 윈슬릿, 주드로, 잭블랙 과 함께 또 하나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만들었다.

영화를 본 후 소감은...
그저 부럽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