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마...
생각대로 밀고 가야하는 것인지? 아니면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지?
어떤 것이 최선인지 잘 모르겠다.
그렇지만,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경우는 떠나고 싶을만큼 괴롭기도 하다.
내가 존재해야할 이유나 가치가 없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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