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Free Ta 원츄!!

오호~ 지금까지 먹어본 피자 중에서 가장 독특한 피자

마치 쌈밥 먹는 것 같기도 하고... 피자 한입먹고, 토핑 하나 줏어먹어도 되고...
느끼한 느낌은 거의 없다. 달콤한 맛이 입안을 채워버린다.

따로 먹어도 되는 토핑의 퀄리티도 훌륭하다.
왠지 불고기 버거의 소스 맛인 것 같기도 하고...

암튼 먹을만 하다! 아니 아주 맛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