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 break~* :: vol.2
오호~ 지금까지 먹어본 피자 중에서 가장 독특한 피자 마치 쌈밥 먹는 것 같기도 하고... 피자 한입먹고, 토핑 하나 줏어먹어도 되고... 느끼한 느낌은 거의 없다. 달콤한 맛이 입안을 채워버린다.
따로 먹어도 되는 토핑의 퀄리티도 훌륭하다. 왠지 불고기 버거의 소스 맛인 것 같기도 하고...
암튼 먹을만 하다! 아니 아주 맛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