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애드센스를 그냥 붙여놨습니다.
딱히 이슈성이나 특정 카테고리의 글을 쓰지 않기에 그에 따른 기대감도 없어요.
잊을만하면 들어와서 간간히 글 올린 후 블로그를 보다 보면 애드센스가 눈에 많이 띕니다.
광고 때문은 아니고 그 광고의 내용이 눈에 거슬립니다.
딱히 이상한 내용의 글을 작성한 것도 아닌데 왜 이런 광고만 나올까요?
제 글이 므흣한 건가요? - _-a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컨텐츠 사막화 (0) | 2010.08.23 |
---|---|
유튜브, 기억이고 기록이다. (0) | 2010.07.10 |
이러니 찌라시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0) | 2009.11.06 |
애드센스 하나를 떼버렸다. (0) | 2009.10.05 |
근거 없는 포스팅하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0) | 2009.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