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구글 애드센스에서 ads.txt를 업로드 하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보유하신 애드센스 계정의 '내 사이트' 탭에 나열된 하나 이상의 사이트에 ads.txt 파일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ads.txt는 승인받은 판매자(예: 애드센스)를 통해서만 광고 공간이 판매되도록 해 줍니다. 이를 통해 게시자님은 게시자님의 사이트에서 광고를 판매할 수 있는 판매자를 관리할 수 있고 승인받지 않은 판매자가 게시자님의 도메인을 조작하여 잠재 광고주에게 인벤토리를 판매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ads.tx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Google의 광고 제품을 사용하여 게시자 사이트의 광고 공간을 구입하는 광고주에게는 이제 ads.txt를 통해 승인받은 것으로 분류된 판..
스킨 한번 바꿀려면 귀찮은 작업이 많아서 왠만해선 바꾸지 않는다. 하지만 너무 오래된 스킨은 나에게 꽤나 지루한 느낌을 주고 있기에 새로운 기분으로 스킨을 바꾸면서 귀찮지만 꼼꼼하게 손을 봤다. 텍스트큐브 사이트에서 눈에 띄는 스킨을 찾아서 붙였고, 딱히 사람들을 낚는 글을 띄우진 않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붙여둔 구글 애드센스도 다시 손을 봤다. 사이즈와 컬러값 때문에 어쩔수 없었지만... 그러다가 애드센스 광고 하나를 버렸다. 키워드 하나하나가 모두 싼티 나는 성인을 위한 키워드들... 내 블로그에는 성인용 글이 없는데 이거 정말 Contexual AD 맞나 싶다. 특정 분야에 대한 글이 적어서 그런건가? 어쨋든 너무 보기 싫어서 그냥 내려버리고 만다.
애드클릭스 외부 블로그 베타 오픈되어서 애드센스를 떼버렸다. 첨에 신청했더니, 애드센스가 붙어있다고 거절이 되었잖아. ㅡ.,ㅡa 좀 자세히 써놓지. 설치형이나 내 맘대로 주무르는 왠만한 블로그는 대체로 애드센스 붙어 있을텐데... 이번엔 컨펌해주겠지. 아님 말구... 달아놔봐야 클릭도 별로 안나긴하지만, 애드센스 7~8개월 된 것 같은데 2.40$라... 하긴 메타블로그 포스팅을 멈춰서 그런가? 훗~ 뭐 아무래도 좋아. 돈벌려는 공간도 아니고, 나 혼자 지껄이는 곳이니...
지난번에도 한번 언급했지만, 티스토리는 포탈들의 블로그보단 훨씬 자유도가 많다. 지금 이것저것 재미삼아 코드를 심어보고 있는 차에 오늘은 Google Adsense까지 붙여봤다. 허접한 블로그에 누가와서 광고 클릭을 하고 가겠냐만... ㅡㅡ;; 그냥 두는 것보단 재밌지 않을려나? 일단 복잡한 광고 보단 가벼운 구글 광고를 붙여봤다. 다른건 눈에 너무 걸리적 거리기도 하고 게다가 왠 영문 광고만 나온다냐... 자동으로 뿌려주는거 맞아? -_-;